'포스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0/14 블로그 방문자 10,0000명 돌파 (7)
  2. 2008/06/10 [인곽 Life 12] 정전?! (3)
  3. 2008/04/12 블로그가 첫돌을 맞았습니다. (22)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000명을 드디어 달성했다. 악마의9시저주 님에 비하면 느린 달성이지만, 어쨌든 기쁘다. 부족한 것 많은 블로그에 10,0000명씩이나 방문해주셨다는 게 뿌듯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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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0,0000에 찍고 싶었으나, 역시 학교 수업이 있는 관계로 살짝의 조작을 가했다. 아무래도 10,0000의 스샷은 남기고 싶어서이다.

방문자수 1,0000명은 2007년 8월 10일에 돌파 했다. 또한 2개월 후 2,0000명을 돌파 했다. 이후 고등학교 입학에 따른 컴퓨터 사용의 어려움으로 포스팅도 뜸해지고, 방문자 모니터링도 점차 하지 않게 되어 언제 몇명이 방문했는지는 알 길이 없다.

2,0000명을 돌파한 후 1년여만에 10,0000명을 돌파했으니 한 달에 대략 6700분씩 방문해주신 셈이 된다. 사실 그렇지도 않은게, 겨울방학에 정점을 기록하고 입학 이후 뜸한 포스팅에 방문자수가 급감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방문자는 겨울방학에 올린 것이 아닌가 한다.

요즘에는 [인곽 Life]라는 시리즈를 올리고 있다. 처음에는 1주일에 한 편씩 쓰려고 했으나, 점차 게을러지는 관계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쓰고 있다. 이제 1회고사가 끝나고 조금 여유 있는 시간, 다시 블로그 관리를 시작해 볼 시간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 주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정보로 채워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제 20,0000, 30,0000을 넘어 100,0000을 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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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오랜만의 블로깅

그 간 정신이 없었다. 1회고사가 끝나고 포스팅을 하려고 했지만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한 달이 훌쩍 지나 버려서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 정보 올림피아드도 코앞에 있고, 2회고사도 곧 다가오기에 시간이 없는 것은 여전하지만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글 쓰기'를 누른다.

두 번째 휴일, 현충일

국회의원 선거일에 이은 인곽에서 맞는 두 번째 휴일인 현충일이다. 국회의원 선거일과 마찬가지로 아침 기상 시간도 30분 늦춰지고, 점심시간도 12시부터 15시까지 3시간이나 되었다. 애석하게도 다음날 수학 숙제 제출이 있었는데 하나도 하지 못했기에 하루 종일 수학 숙제에 매달리느라 놀지도 못했다.

정전?!

5시 45분부터는 저녁 식사가 시작된다. 모두들 식당에서 줄을 서 있는데 순간 '피식' 하는 소리가 나더니 식당 형광등이 모두 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회복되었기에 모두들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는 정보올림피아드 준비실로 변해 버린 생물 올림피아드 준비실에 컴퓨터 등을 설치해 놓고 잠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일순간 형광등이 모두 꺼지고 전기가 차단되었다. 시간이 되어 면학실에 올라갔는데, 면학실도 마찬가지 사정이었다. 해는 져가는데 형광등이 들어오지 않아 면학실은 점점 어두워져 갔다. 선생님들도 비상이 걸린 듯 했다. 학생들은 이대로 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면학을 하지 않고 기숙사에 일찍 들어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모두들 즐거워 보이는 듯 했다. 그렇게 해가 거의 다 졌을 무렵, 기숙사 옆 등나무 정자에서 전기 기사들로 추정되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더니 전기가 들어왔다. 학생들 모두의 입에서 아쉬움이 터져 나왔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진정시키느라 진땀을 빼셨다^^ WIZARD는 그제서야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래도 복구가 안되어서 면학이 취소되었다면 더 재밌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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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벌써 일년

작년 4월 12일 첫 글을 쓰고 정확히 1년이 지났습니다.

제게 블로그는 제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글을 쓸 기회가 별로 없는 제게 남들과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수단을 마련해 준 것이 블로그라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하계 통계를 내 보겠습니다. 모든 통계의 기준은 태터툴즈 플러그인의 자체 분석 결과입니다.

방문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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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방문자 수는 약 5,9000명입니다. 조금 모자란 6만이군요. 월별로 보자면, 지난달인 2008년 3월에 1,0348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2008년 1월에 7541명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인 추세를 보자면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일단 쭉 상향곡선입니다. 다만 포스팅을 거의 하지 못한 2008년 2월에는 잠깐 주춤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트

총 포스트의 개수는 207개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Record 카테고리가 68개로 가장 많고, Computer 카테고리가 56개로 뒤를 잇습니다. 지금은 전혀 관리하지 않는 Robots 블로그가 18개로 뒤를 잇습니다. 조만간 Robots 카테고리는 정리해야 할 듯 싶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포스트는 역시 심슨에서 발견한 MB 였습니다. 36개의 댓글과 1개의 트랙백이 달린 이 글로 방문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죠. 생전 겪어 보지 못한 트래픽 초과라는 문구를 보게 해 준 글이니 이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포스트라고 한다면 '강제는 반항을 불러올 뿐' 시리즈입니다. 부원중학교 졸업 수련회 , 두번째 이야기 , 마지막 이야기 로 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제가 중학교 졸업 수련회를 다녀온 후 불만을 섞어 제 의견을 쓴 글이었는데, 교관 선생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시는 바람에 참 재미있는 글이 되고 말았지요. 글을 쓰고 나서 두근거리던 가슴이 아직까지도 느껴집니다.

댓글 및 트랙백

댓글은 총 837개입니다. 대략 글 1개당 4.04개의 댓글이 달린 셈이군요. 하지만 Computer 카테고리의 기술문서같은 글들에는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다른 글에 많은 댓글이 달린 것으로 보아야겠습니다.

트랙백은 총 15개가 달렸습니다. 그 중에 4개는 제가 제 글에 보낸 트랙백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온 트랙백은 11개에 불과하군요. 트랙백의 활성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블로그 1주년 기념글 트랙백 보내 주세요!

기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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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웹인사이드


마치며

뭔가 글을 길게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별로 쓸 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죽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며 활발한 포스팅 해 주었던 악마의9시저주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바쁜 생활의 연속이겠지만, 블로깅만은 잊지 않고 성실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의 제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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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