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읽고 또 읽어봐도 이해가 안가던 트랜지스터가 오늘 이해가 갔다.
혹시 나와 같이 유독 트랜지스터에 알러지를 내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몇 자 적고 간다.
트랜지스터란, 일반적으로 전류를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내가 볼 때 전류를 개폐를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이를 스위칭이라 한다.
트랜지스터에는 다리가 세 개가 달렸다. 각각의 이름은 콜렉터, 이미터, 베이스이다. 쉽게 생각해서, 콜렉터는 +와 연결, 이미터는 -와 연결, 베이스는 제어용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방법으로 연결하는 게 있긴 있지만, 이게 가장 기본이다.
일반적으로 전원은 2개가 사용된다. 실제 동작 전원과 베이스에 연결된 제어용 전원.
동작 전원은 콜렉터와 이미터를 거치고, 제어 전원은 베이스와 이미터를 거친다. 즉, 다음과 같은 회로가 구성될 수 있다.
가운데에 있는 분홍색 소자가 트랜지스터이고, E1, E2가 각각 제어용 전원과 동작 전원이다. 이 때 E2의 전원은 항상 공급되고 있지만 전류는 흐르지 않는다. E1에서 전류를 흘려 주어야 E2의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 때, 트랜지스터가 증폭 작용을 한다고 하는 것은 베이스에 흘려주는 전류보다 이미터에서 출력되는 전류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베이스에 들어가는 전류는 E1이고, 나오는 전류는 E1+E2이니까, 훨씬 클 수 밖에 없다.
포토 트랜지스터는 포토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를 일체화 해 놓은 것이다. 포토 다이오드란, 빛을 받으면 전류를 발생시키는 것인데, 이를 트랜지스터를 이용하여 증폭시키는 구조이다. 트랜지스터의 베이스를 포토 다이오드와 연결하고, 콜렉터에 전원을 넣어주면, 이미터에서 빛의 유무에 따라 출력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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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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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꼭 밝혀주세요~
........#include <개념>이 필요합니다.
흑..머리아프네요.ㅋ
저도 처음엔 무슨 소린지 한참 헤맸습니다..;;
오호! 이딴 좋은 정보가!
님도 전자에 관심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정보통신과 학생입니다.
요번에 포토다이오드에 대해 과 전 학생앞에서
발표를 하게되었는데요;;
아직 1학년이라 개념이 확실히 안잡혀서;;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포토다이오드의
구조와 동작원리에 대해 상세히 E-mail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honzzi@naver.com
와.. Harry는 대학생한테 부탁받는거야?
대단한걸-_ -
트랜지스터는 스위칭동작도 하지만 그 중간에서 증폭영역이 있습니다. 활성영역이라고.
입력에 대해 출력이 비례적으로 증폭합니다. 보통 쓰는 1815는 80배에서 200배까지 가능합니다.
트랜지스터의 증폭은 전류를 말하는 겁니다. 전압과 전류를 이해한다면 전압으로 변환 가능합니다.
먼저 방문 감사드립니다^^
입력에 비례하여 출력이 증폭된다는 말을, 베이스 단자에 입력되는 전류 B의 최소값을 0이라 두고 최대값을 1이라 두었을 때 E=C*B가 성립한다고 보아도 될까요? 또한, 전류의 크기의 변화를 전압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직 회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별로 없어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