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23 나가토 유키 수영복 피규어 (5)
  2. 2008/02/23 최근 손에 넣은 것들 (14)
  3. 2007/09/02 Animation 사이에서 즐거운 갈등중 (9)
PLoTeN님께서 일본에 다녀 오시면서 스즈미야 하루히에 나오는 정보통합체 유기 인터페이스 나가토 유키 피규어를 사다 주셨다. 본래 작은 박스에 들어서 내용물은 임의로 나오는 것이었는데, 좋아하는 유키가 나와서 감사할 따름이다. 아사히나 나왔더라면, 바꿔달라고 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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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 사진의 형태로 들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조립을 해야 했다. 이 말은 곧 해체도 쉽게 된다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거울이나 발이 바닥면에서 너무 쉽게 빠지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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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필자가 직접 산 것도 아니고, 뭐가 나올 지 고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출이 아주 심한 것도 아닌데(비키니라면 모르지만) 필자의 동생이 피규어를 보며 계속 필자를 짐승 보듯 한다. (아니 내가 뭘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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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컨셉은 나가토 유키가 수영복을 입고 거울을 보면서 자기 몸매를 감상하는 듯 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유키의 모습이랄까.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안경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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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물을 사다 주신 PLoTeN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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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최근 선물로 여러 가지를 받게 되어서 한 번 정리해 보려고 한다. 물론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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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왼쪽 위부터 차례로 '은혼 19권 한국어판', '은혼 22권 일본어판', '3학년 Z반 긴파치 선생 2권', '3학년 Z반 긴파치 선생 1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만화)', '블리치 Official Character Book SOULs.',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다. 마우스 패드는 왼쪽 위부터 차례로 '럭키 스타', 'Fate Stay Night', '제로의 사역마', '작안의 샤나'이다.


먼저, 생일 선물로 받은 것들이다. SilverySoul님께서는 2008 은혼 캘린더와 「은혼 19권」(한국어)을 주셨는데, 캘린더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 에서 소개한 적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은혼 19권」의 제목은 "책사, 그 술책에 당한다"이다. 선물받은 날 모두 읽었는데, 만화책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데 조금 오래 걸렸다. 역시 애니메이션이 편한 듯 하다. 내용은 꽤 볼 만 했다고 생각한다.

악마의9시저주 님께서는 수첩과 샤프를 선물해 주셨다. 죄송한 얘기지만, 사실 필자는 본래 메모라는 것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수첩의 활용도가 거의 없다. 때문에 수첩은 고이 모셔만 두고 있는 실정이다. 샤프는 열심히 쓰고 있으니 서운하게 생각하시지 말기 바란다.

PLoTeN님께서는 「블리치 Official Character Book SOULs.」(한국어)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만화책(한국어)을 선물해 주셨다. PLoTeN님 말로는 「SOULs.」는 한정판이라고 하는데, 확인된 바는 없다. 「SOULs.」는 제목 그대로 캐릭터 소개를 중심으로 나와 있는데, 아직 블리치를 보지 못한 필자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모셔 두고 블리치를 본 후에 읽어 볼 계획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만화책은... 역시 애니가 훨씬 낫다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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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Character Book SOULs. 안에 들어 있던 그림.


올해는 필자의 동생에게도 선물을 받았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권~4권이다. 사실 NT 노벨은 처음 읽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샀는데 사고 보니 애니메이션과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고,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없어서 일단은 1권 중간 정도까지 읽고 보류해 두고 있다.



다음은 2월 서울 코믹월드에서 산 것들이다. 포스터 몇 장을 더 사기도 했지만 포스터는 다른 포스팅에서 한꺼번에 소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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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믹월드에서 산 마우스패드 4종


서울 코믹월드 구석에서 팔고 있던 마우스 패드이다. 사실 코믹월드에 간 것도 오른쪽 위에 있는 세이버 마우스 패드를 사기 위해서였다. 인터넷에서 한 번 보고 사고픈 마음에 가 보았더니 다른 것들도 지르고 싶어져서 파는 4종류의 마우스패드를 모두 사버렸다. 한 장에 2,000원 씩이다. 왼쪽 위가 '럭키 스타', 그 오른쪽이 'Fate Stay Night', 왼쪽 아래가 '제로의 사역마', 오른쪽 아래가 '작안의 샤나'이다.

다음은 PLoTeN님과 박주형군이 일본 여행을 갔다 오면서 사다 준 것들이다. 일본에서 샀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PLoTeN님은 책을 몇 권 사다 주셨다. 「銀魂 第二十二巻」(은혼 제22권, 일본어)와 「3年Z組銀八先生」(3학년 Z반 긴파치 선생, 일본어) 1, 2권이다. 「銀魂 第二十二巻」의 제목은 "いつも心に一本のドライバー", 대략 "언제나 마음 속에 한 자루의 드라이버"라는 것 같은데, 아직 읽지 않았으므로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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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Z組銀八先生 第二巻 (3학년 Z반 긴파치 선생 제2권)



대신 「3年Z組銀八先生」를 열심히 읽고 있다. 악마의9시저주님께서, 2권 2강까지는 해적판 번역이 있는데 2권 3강부터 번역본이 없으니 번역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읽으면서 같이 번역도 하는 중이다. 마음같아서는 공개하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가 있기에 공개까지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아는 사람은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일본 소설책을 보고 잠깐 놀랐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세로쓰기가 되어 있는 책을 보게 되다니 말이다. 들여다 보니 만화책도 그렇고, 럭키 스타에 나오는 소설책도 세로로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일본의 책은 상당수 세로쓰기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메리트가 있어서 아직 세로쓰기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기할 따름이었다(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PLoTeN님께 받은 또 다른 선물은 피규어 인형이다. 조그마한 상자에 들어 있어서 내용물은 임의로 나오는 피규어였는데, 열어 보니 수영복을 입은 나가토 유키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나가토 유키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한다. 더 많은 사진은 다른 포스트 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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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 유키 피규어


박주형 군에게 받은 선물은 일어 키보드이다. 일본어 자판을 치면서 일어 키보드는 어떻게 생겼을까, 일본인들은 실제로 어떻게 타자를 칠까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일본어 자판을 사다 주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문제는, IME가 일어 자판을 지원하지 않아서 사용법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IME를 구해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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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키보드


필자가 최근에 손에 넣은 것들은 여기까지이다. 각각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따로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선물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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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필자가 최근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일본물에 관심이 많아진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주위에서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라고 추천을 해 주고 있다. 역시 가장 큰 압박을 주는 사람은 たまねこ님 이고, 오늘은 악마의9시저주님 김기백 님께서도 압박을 해 주셨다.

가장 먼저, たまねこ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애니는 두 개이다.

하나는 涼宮ハルヒの憂鬱(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애니이다. 국내에서 애니를 잘 모르는 사람도 제목은 들어 보았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생각된다(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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涼宮ハルヒの憂鬱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일단 명성도 있고, 그림체도 매우 마음에 드는 편이고, たまねこ님의 말씀에 의하면 스토리도 꽤 탄탄하다고 한다. 김기백님께서도 재밌다고 추천해 주신 작품.

たまねこ님께서 두 번째로 추천하시는 것은 らき☆すた(럭키☆스타)이다. たまねこ님께서 얘기하시길, 이 애니는 약간 'お宅적'인 면이 없지 않아서 다른 애니를 충분히 보고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도 일단 애니 자체는 매우 재밌으므로 꼭 보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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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き☆すた


개인적으로 우선순위를 높게 설정하고 싶은 애니 중 하나인데, 이유인 즉슨 바로 OP! たまねこ님의 권유로 듣게 된 Opening곡 もっとけ!セーラー服에 반쯤 중독되어 버린 것이다! 빠른 멜로디에 경쾌한 목소리, 어이없는 가사가 이상하게 싫지가 않다.

오늘 악마의9시저주님과 김기백님께서 같이 목소리를 모아 추천해 주신 건 銀魂(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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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魂


악마의9시저주님의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된 애니라서 그다지 낯설지는 않은 작품이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기계에 혼이 들어가 있다는 것 정도? 아직 이 애니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도 없다. 하지만 두 분께서 강력 추천해 주시니 일단은 후보에 올려 둔다.

사실 한가하게 애니나 보고 있을 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기에 올해 내에는 한 개만 보려고 한다. 아마도 涼宮ハルヒの憂鬱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다른 애니를 추천하고 싶다면 덧글을 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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