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봉사활동 - 3/12학기가 시작하자마자 다녀 오는 곳이 꽃동네 봉사활동이다. 학교 측에서는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닌, 남을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학생으로 지도하기 위해 학기초부터 간다고 했지만, 과연 얼마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봉사활동 후 학교에서 소감문을 제출하라고 해서 제출한 바가 있다. 아마 잘 쓴 것을 뽑아서 교지 등에 싣기 위함일 것이다. 본 포스트는 이 소감문으로 대체하려고 한다. 다시 쓰기는 너무
귀찮기 때문이다.(ㅡㅡ;)
'제출용'의 티가 너무 날 수도 있으나, 그야말로
포스팅을 새로 하면 거의 다시 쓰는 게 될 것 같아 그대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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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보통 소식을 물어보러 문자라던가 블로그 댓글 쯤은 달아줘야 할거 아냐 ..
문자 했는데 네가 씹었잖냐ㅡㅡ;
좋은 경험 하셨네요. 형식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봉사활동이 된것 같고 해리님 같이 앞으로 큰일을 할사람들에게 정말 의미있는 활동인듯 합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귀찮은 '노동'으로 치부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