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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9 내가 일본어를 좋아하는 이유 (4)
  2. 2007/05/07 레이저 · 광마우스용 마우스 패드 MP-17 (7)
  3. 2007/04/16 Magimixer (2)
  4. 2007/04/15 [스크랩] 배새날다 - 중독성 게임
필자는 올 해 6월부터 일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7월부터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제 3개월 정도 공부하고 있는데, 그리 잘 하는 편은 아니나 길게 배운 영어에 비해서 굉장히 애착(?)이 느껴지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는 '전국민 공통 교과 과정'이다. 배우기 원하는가를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 성격이 '언어'의 특성을 잃었다. 말하고 듣는 것 위주가 아닌, 세세한 문법을 얼마나 잘 따지느냐가 영어를 잘하는 것의 척도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면 주로 영어 문제집을 풀거나 단어를 외우는 것 등이다.

이에 반해 일본어는 정말로 배우고 싶은 사람만 배우게 된다. 물론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라는 과목을 통해 배우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2년에 불과한 짧은 시간이고, 그 이외에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일본 문화가 좋고, 그렇다보니 일본이 좋고, 일본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필자의 경우이다).

그래서인지 일본어는 언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듯하다. 물론 우리 나라 말과 비슷하여 회화가 조금 더 쉽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본어 문법이나 단어만을 공부하는 사람들 보다는 실질적인 회화 상황과 말의 뉘앙스를 공부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하다. 필자도 단어의 세세한 뜻 보다는 말 자체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를 파악하려고 하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그러한 사람들이 영어에 비해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본어 능력 시험이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정말 일본어가 좋은 사람만 본다고 생각한다. 이들 시험을 채용에 반영하는 회사가 있기는 해도 영어 능력 검정 시험에 비해서 굉장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기에, 일본어를 배워서 그 능력을 검증받아보고 싶은 사람들만 시험을 치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때문에 시험 공부도 영어 시험의 '치열'한 분위기보다는 조금 더 온화한 분위기 안에서 되는 것 같다. 필자는 한 일본어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치열함 보다는 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검증받아보자는 분위기이다. 이러한 것이 진정 언어를 공부하는 자세가 아닐까.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개 일본 문화(애니메이션, 드라마, 만화, 게임 등)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언어와 문화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전국민이 영어를 배우지만, 미국의 수도 조차 헷갈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과는 매우 상반되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새삼 영어가 얼마나 많이 변질되었는가를 느낄 수 있다.

필자는 이번 겨울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가능할 지 여부는 미정이나, 최대한 추진해 볼 것이다. 이번 기회에 일본어 능력 신장 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를 확실히 체험하고 돌아올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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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뜻하지 않던 기회에 평소에 갖고 싶던 패드를 사게 되었습니다.
아는 동생이 가지고 있는데, 제 레이저 마우스(MX-600)과 아주 잘 어울리며 잘 작동하길래 평소에 정말 갖고 싶었던 제품이죠. 롯*마트에서 얼른 주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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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400원입니다. 제 생각엔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 성능에 비교해 본다면 말입니다.
뜯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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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휴대전화 광고 중에 휴대전화에 반사된 빛 때문에 눈을 못뜬다는 광고가 있었죠. 그 광고를 생각나게 하듯 표면의 광택은 정말 고급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보시다시피 초록색, 붉은색, 회색, 푸른색의 네 가지 색깔이 있는데 그 중에 레이저 마우스에는 왠지 붉은 색이 가장 어울릴 것 같아 붉은색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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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드의 특징은 왼쪽 아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요지는, 레이저의 빛이 센서로 잘 들어가도록 반사를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뒤쪽이 접착 특성을 갖고 있어서 책상에 찰싹! 달라 붙는 것도 저에게는 매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색깔도 한 몫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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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뜯어보았습니다. 마우스 패드만을 찍으려니 그 반사광때문에 사진 찍기가 만만치가 않군요.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입니다. (사진보다 훠~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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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보호 필름을 떼는 모습입니다. 뒤쪽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는 것도 아닌 듯 한데 달라 붙는 것은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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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우스(MX-600)을 올려놓고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다른 마우스 패드와는 비교가 안되게 끝내주는군요. 특히, 마우스가 패드에서 거의 미끄러지는 느낌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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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족합니다. 비싼 마우스는 사 놓고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늘 아쉬웠었는데 이제 마우스가 날아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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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Magimixer

Record 2007/04/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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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학사랑

매지믹서(Magimixer)입니다.
'계산을 게임으로'라는 문구를 달고 나온 놈입니다. 6학년때였나, 시 영재학급 졸업 기념으로 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얀 주사위의 수들을 이용하여 검은 주사위의 수들의 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통 사칙연산을 이용하는데 제곱을 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1, 3, 3, 4, 5를 이용해서 23을 만들어야 되니 3*(4+3-1)+5를 하면 23이 됩니다.
심심할 때 친구들과 누가 빨리 식을 만드나 내기하면 꽤 재밌습니다.

요즘에 이녀석을 이용해서 컴퓨터 게임을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MFC를 배워만 놓고 쓸 데가 없어서 고민하던 중 레이더망에 걸려든 녀석입니다. 언젠가 '소프트웨어화'해서 선보이겠습니다.

그나저나,, 곧 시험인데 이런거에 쏟을 시간이나 있는거야?

이미지 출처 : 수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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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

꽤 중독성이 강하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마우스 클릭을 하면 배새가 날개짓을 해서 위로 올라갑니다.

캔디바의 '윙또'나 미니게임천국의 '어푸어푸'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왼쪽에 있는 붉은 게이지가 다 차면 불새가 되는데요.

게이지를 잘 채우려면 한번에 오래 날아서 배새가 피를 토하게 하거나 연속으로 벽에 튕기면 됩니다.


원작 : 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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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