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 주룩 오던 날.
친구가 Visual Studio를 깔아달라고 집으로 불러서 자전거와 우산을 챙겨 나갔다.
한 손으로 자전거를 운전하고, 한 손으로 우산을 잡고.
밑에서 하도 물이 튀어 신경쓰는 도중 주차되어있던 차에 들이받았다.
자전거와 분리되어서 날아갔고, 옷은 흠뻑 젖었다.
그냥 갈까,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올까.
아, Visual Studio CD 놔두고 왔었지.
결국 돌아가서 옷 갈아입고 CD챙겨 걸어서 친구 집까지 갔다.
문득 드는 생각,
혹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게 아니었을까.
내가 나의 길을 감에 있어서 무언가를 놓고 가는 것이 아닐까.
내가 그걸 모르고 계속 가다가는 넘어져버리지 않을까.
순간 머리속에 떠오르는, 세 명의 사람들.
그들, 내게 주신 생명들이잖아. 데리고 오라고 했으면 데리고 가야지, 왜 나만 가는 거지.
넘어지기 전에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다.
친구가 Visual Studio를 깔아달라고 집으로 불러서 자전거와 우산을 챙겨 나갔다.
한 손으로 자전거를 운전하고, 한 손으로 우산을 잡고.
밑에서 하도 물이 튀어 신경쓰는 도중 주차되어있던 차에 들이받았다.
자전거와 분리되어서 날아갔고, 옷은 흠뻑 젖었다.
그냥 갈까,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올까.
아, Visual Studio CD 놔두고 왔었지.
결국 돌아가서 옷 갈아입고 CD챙겨 걸어서 친구 집까지 갔다.
문득 드는 생각,
혹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게 아니었을까.
내가 나의 길을 감에 있어서 무언가를 놓고 가는 것이 아닐까.
내가 그걸 모르고 계속 가다가는 넘어져버리지 않을까.
순간 머리속에 떠오르는, 세 명의 사람들.
그들, 내게 주신 생명들이잖아. 데리고 오라고 했으면 데리고 가야지, 왜 나만 가는 거지.
넘어지기 전에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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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명이 누구지?;;
궁금해 죽겠네;ㅋ
님은 아니니 걱정마시길.
그 세명을......공개하라!!!공개하라!!!!!!!!!!!!!!!!!!!!!!!!!!!!!
휴,, P모군 두 분과 L모군 한 분입니다.
P도형, P주형, L승원!
(끌려간다)죄송해요!!!
농담,농담!!
Haroo님,, 밤길 조심하시길..
으헛!! 무서워라!(살려주세요..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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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분리되어 날아갔다는 거죠?
제가 날아갔습니다ㅡㅡ;..
근데 멀쩡하시잖아요?
철갑 피부..ㅋ
네,,,4학년 이후로 다치질 않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