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학실
일반 고등학교의 '야간 자율학습', 일명 '야자'를 인곽에서는 '면학'이라고 부른다. 그냥 교실에서 하는 다른 고등학교와는 달리, 따로 면학실이 있고, 개인의 자리가 정해져 있어 공부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모든 학년의 면학실은 4층에 위치한다. 작년까지는 3층 면학실을 사용했지만, 새로 4층을 짓게 되어 모두 4층으로 이주한 것이다. 새로 지은 만큼 시설도 깨끗하고 좋다. 무엇보다 어디에도 없는 에어컨이 있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해서 오래 걸리는 일을 처리할 때에는 종종 일부러 4층에 오곤 한다.
면학대는 생물 선생님이신 이병학 선생님께서 직접 설계하신 것이라고 한다. 아주 높지도, 낮지도 않은 칸막이와 넓은 책상 서랍이 아주 편리하다. 다만, 개인 책꽂이가 따로 없어 책이 많을 때에는 끝에 있는 책꽂이에 꽂고 볼 때마다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기도 한다. 다행히 보는 바와 같이 아직은 책이 별로 없어 그냥 면학대에 쌓아 놓아도 문제가 없다.
인곽 생활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면학실, 사전교육 전에는 어떤 모습일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익숙한 공간이다. 하지만, 앞으로 20개월은 더 익숙해져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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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도 있구나...
과고가 상당히 궁금했는데...
저도 입학 전엔 상당히 궁금했어요^^ 혹 저와 같이 궁금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과고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사진이랑 함께 올려놓으니 정말 좋으네요. 님이 저런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군요. 좋은환경같네요.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진학하시길 빕니다.
네^^ 공부하기에는 참 좋은 환경이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면학실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님도 열심히 하시길.....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안하면 아깝죠.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는 만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